[문영준의 한자 이야기 0001]
다반사의 ‘다’에 대한 이야기
茶飯事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니
‘다’는 많을 다 ‘多’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다는 차 ‘茶’이다.
차를 마시고
밥을 먹고 할 정도로
흔히 있는 일이라는 의미다.
이 시리즈에서는
한자와 엮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도록 한다
[문영준의 이야기] (추천 위주의 가이드 사이트)
https://angelyoungmoon.tistory.com
by young v. 9.1.8
12/29/2023
07/29/20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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