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외국어 이야기

다반사의 ‘다’에 대한 이야기 [문영준의 한자 이야기]

지상의 천사 2024. 7. 29. 07:42

[문영준의 한자 이야기 0001]

 

다반사의 ‘다’에 대한 이야기

 

茶飯事

 

 

흔히 일어나는 일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니

‘다’는 많을 다 ‘多’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다는 차 ‘이다.

 

차를 마시고

밥을 먹고 할 정도로

흔히 있는 일이라는 의미다.

 

이 시리즈에서는 

한자와 엮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함께 나누도록 한다

 

다반사 茶飯事

 

 

[문영준의 이야기] (추천 위주의 가이드 사이트)

https://angelyoungmoon.tistory.com

 

문영준의 이야기

문영준이 소개하는 영화 책 TV 음악 그리고 문과 이과의 벽을 허문 남자의 이야기 (50개 이상의 외국어 학습 서울대 언어학과 석사 및 전자공학 박사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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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 v. 9.1.8

12/29/2023

07/29/20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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