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사람 이야기

도시의 야경을 바꾸어 버린 사람 일본인 조명 디자이너 이시이 모토코 [문영준의 사람 이야기] 石井 幹子 레인보우 브릿지 히메지성등의 조명 담당

지상의 천사 2024. 7. 10. 14:45

[문영준의 사람 이야기 0003]

 

일본인: 조명 디자이너

이시이 모토코 石井 幹子

(1938년 10월 15일 ~ )

 

 

우리가 느끼는 

도시의 야경을 바꾸어 버린 사람이 있다

 

1989년 부터 도쿄타워 야간 조명

시작하게되는데

그 때까지만 해도 일본에는

야간 조명이란 개념이 없었다.

 

일본 도시 야경에

대변혁을 가지고 왔다고 평가되는

사람이 바로 이시이 모토코다.

 

도쿄 타워에

야간 조명을 하게된 원인은

버블경제하에 디스코텍등

자극적인 장소로 사람들이 몰리게 됨으로서

도쿄타워 이용자가 급감하게되고

 

이것의 해결책으로 나온것이

야간 조명이다.

그 아이디어는 적중했고

이용자수는 다시 급증했다.

 

이시이의 도쿄 타워 조명을 시작으로

일본 각지에서 야간 조명이 보편화된다

 

이시이는

레인보우 브릿지 히메지성등의 조명을 담당했다.

 

 

[관련 자료]

 

NHK

有吉のお金発見 突撃!カネオくん 時代を見つめる東京タワー、お金のヒミツ

2023/11/11 방송

 

 

일본인 조명 디자이너 이시이 모토코 石井 幹子

 

 

일본 동경 레인보우 브릿지

 

히메지성

 

도쿄타워

 

 

by young v. 23.1.20

07/10/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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