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 근황 0041]
Tistory: young’s Story 개설에 대한 추억
약 5개월 전에
뜻한 바 있어서
페북을 통하여
여러가지 실험적인
글을 올리기 시작했다.
그것에는
장르와 각각 번호가 매겨져있고
되도록이면 간략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의
100분의 1 수준으로 줄여서
나름 신문칼럼 수준으로
만들어 내보내고 있어나
페북의 특성상
시간이 지남으로 인하여
그 글들이 묻혀버려
지난 몇 일 동안
네이버 카페라는 것을 통하여
오디오 관련 카페인
[두두오] [샘튜브]를 통하여
오디오 관련 글을 올렸으나
여러가지 본인과 맞지 않는 것들이 있어서
올린 글을 모두 삭제하고
한국의 블로그 서비스인
Tistory를 어제 개설하여
페북에 흩어져있는 글들을
정리해서 올리고 있다.
다만 하루에 15개만 공개가 가능해서
가능한 숫자만큼
공개해 나갈 예정이며
나의 새 글들은
이 곳 페북과 Tistory를 통하여
동시에 공개될 것이다.
이 글들은
추후에 새로 보강되고 편집되어
어떤 형태로든 책의 형태로
세상에 선보일 예정으로 있다.
[Tistory]
young’s Story
https://angelyoungmoon.tistory.com
(2023년 9월 16일 개설)
by young v. 5.1.6
오전 05:26 09/17/2203
10/23/2023
06/28/20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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