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세계 소식 0001]
호주 Cortical Labs
AI (인공지능)를 넘어서
AGI (범용인공지능) 시대로 넘어가기 위해
바이칩으로 만든 Bio Logical System
궁극의 인공지능이라고 표현하는
AGI (범용인공지능)
이것을 목표로
뇌컴퓨터를 만들고 있는 연구소가 있으니
바로 호주의 Cortical Labs다.
앞으로 주목해야할 3가지의 기술이 있다면
AI 양자 컴퓨터 그리고 바이칩이 있다면
오늘은 아 바이칩에 대한 이야기다
현재 200만개에서 300만개의 세포로 구성된
바이칩이 만들어져서
바이오 로이칼 시스템을 만들어
(Bio Logical System)
인간의 생명유지장치 같은것을 붙여서 돌리고 있다.
현재 이칩을 이용해서
Pong 게임을 수행하게 했는데
공을 놓칠 때마다 랜덤의 신호를 제공하고
이로 인하여 다시 학습하게되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대략 평균 70회 정도의 학습으로
공을 맞추어 지속적으로
게임을 할 수 있게 했다.
현재의
Reinforcement Learning 방식을
도입한 AI가 이 수준에 도달하려면
아마도 수만의 학습이 필요하다.
현재 AI의 가장 큰 문제는
전력 소모가 심각하게 크다는 것과
학습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것이다.
관련 사진을 아래에 게재(揭載)했다,
사람의 뇌는 보통 전구 1개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사람의 뇌는 약 20W로 움직인다.
한편 chatGPT는 작은 도시 1개에 해당하는 전력이 필요하다.
바이오칩을 사용한 Pong의 학습은 70회 정도 소요
같은 수준에 현재의 AI가 도달하려면 수만회 이상의 학습이 필요
실재 Pong 게임하는 바이칩
[관련 자료]
호주 Cortical Labs 홈페이지
NHK OnDemand
フロンティア AI 究極の知能への挑戦
2023年12月13日放送
https://www.nhk-ondemand.jp/goods/G2023132940SA000/
by young v. 24.6.20 🇰🇷🇺🇸🇯🇵|🇨🇳🇩🇪
12/18/2023
09/02/2024 (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