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국어 2

악학궤범 5권 「舞鼓」 무고 정읍사 원문 축자 한국어역 [문영준의 한국어 이야기] 樂學軌範 중세국어

[문영준의 한국어 이야기 0005] 악학궤범 0001 악학궤범 5권 「舞鼓」 무고 정읍사樂學軌範 奎貴1807-v.1-3 2-0066 2-0067 2-0068  원문 (필요할 때 후대 표현으로 변경 옛폰트문제)축자 한국어역    [前腔]전공 달하 노피곰 도드샤달아 높이곰 돋으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어기야 멀리금 비취오시라  어긔야 어강됴리어긔야 어강됴리  [小葉]소엽 아으 다롱디리아으 다롱디리  [後腔 全]후공 전 져재 녀러신고요저자 다니신가요시장  어긔야 즌대를 드듸욜셰라어긔야 젖은 데를 딛일것같아  어긔야 어강됴리어기야 어강됴리 [過篇]과편 어느이다 노코시라어느곳에다 놓을 것인가  [金善調]김선조 어긔야 내 가논 듸 졈그를셰라어기야 내 가는 데 저물까나暮 어긔야 어강됴리어긔야 어강됴리  [小葉]소..

원전읽기  훈민정음 서문  한글 원문 축자 한국어역 [문영준의 한국어 이야기] 중세국어 訓民正音

[문영준의 한국어 이야기 0003] 원전읽기  훈민정음 서문  한글 원문 축자 한국어역  [중세국어: 訓民正音 훈민정음 서문 한글 원문 축자 한국어역]  訓民正音 훈민정음 想白古411.1-H899 1-0002月印釋譜 월인석보 가람古811.05-Se46w-v.1-2 1-002a ~ 1-004b  한글 원문 (필요할 때 후대 표현으로 변경 옛폰트문제)축자 한국어역     世宗御製訓民正音 나랏 말쓰미나라 말이    中國에 달아중국과 달라서 文字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문자와 서로 통하지 아니해서    이런 젼차로 어린 百姓이 니르고져 할 배 이셔도이런 이유로 어리석은 백성이 이르고자 할 바 있어도    마츰내 제 뜨들 시러 펴디 몯할 노미 하니라마침내 제 뜻을 실어 펴지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  내 이를 爲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