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뮤직 파일 0012] POPI’ve never been to meCharlene 제가 흠모하는 분에게서소개받은 노래… 너무나 아련한 저의 어린 시절을기억하게 하는 노래… 옆에서속삭이듯이한국어로 해석을 해드렸는데…그 순간이 또한감미롭게 느껴지네요…. 저의 그 느낌을같이 나눌 수 있길기원해봅니다…. 아마도 제가 처음으로 가사를 번역 시도한 작품인 듯하네요… 처음에는 최신 번역앱과 최고의 AI 등으로 돌려 보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다 엎어 버리고 제 스타일로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가사] Hey lady, you ladyCursing at your lifeYou're a discontented motherAnd a regimented wifeI 've no doubtYou 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