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책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 2권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문영준의 권장도서] 村上春樹 職業としての小説家 走ることについて語るときに僕の語ること

지상의 천사 2024. 6. 21. 18:20

[문영준의 권장도서 0001]

 

무라카미 하루키  村上春樹의 에세이 2권

 

1:직업으로서의 소설가   職業としての小説家

2: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走ることについて語るときに僕の語ること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가로서의 무라카리 하루키를

만날 수 있다.

 

혹시나 작가를 꿈꾸고 있다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職業としての小説家  村上春樹

 

 

제가 글쓰기

선생님으로 모신 분이

직접 쓰신

소설을 쓰는 법에 대한 책이다.

 

평소에 제가 생각했던 것을

이분의 생각을 통해서

제가 바른 방향으로

아니 최소한

우리와 같은 사람들의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음에

안도하였다.

 

혹시 나의 생각이 궁금한 분들은

이 책을 읽기를 적극 추천한다.

 

나의 생각을 읽고

쓴 글 같다…..

 

전자책 Honto

 

 

오디오북  일본 Audible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가

작가로서 오래 살아남기 위해서 

택한 건강 유지법

 

무라카미 하루키의 

열정적인 삶이 궁금하다면 

꼭 읽어 보길 추천한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이 책은 달리기에 관한

무라카미 자신의 이야기를

2005년 여름 ~ 2006년 가을에 걸쳐서

56 ~ 57세에 엮은

일종의 에세이집이다.

거의 현재 나와 같은 나이에 쓴 글이라서

나의 삶을 한 번 돌아볼 기회가 되었다.

난 삶의 거의 모든 것을 혼자 익혔다.

수영 스케이트 흔히

스포츠 센터에서 강습을 통해서 익히지만

난 그냥 실전에 투입되어 익혀나갔고

그 실력으로 수경없이

고등학교 때는 교내 수영대회에 투입되어

눈을 감은채

대각선으로 수영을 했지만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서

입상하여 경품도 받았다

수영중에 수경이 잘 보이지 않아서

힘들었다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화에서

난 눈을 감은채 25m를 수영하며 전진한

경험이 있었던 것이다.

이후 한문 영어 중국어등

거의 대부분의 언어를 독학으로

마스트 했다….

뭐든지 실전에 바로 투입하여

좌충우돌하며 익혀나간다

그렇게 공부한 언어가 50여개 정도되니

상당히 멀리 왔다…

물론 컴퓨터 언어도 그렇게 배워서

수십 개를 안다….

모두 실전에서 사용가능한 수준의…

인간이 주어진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싶다면

이 책 적극 추천한다!

난 일본어로 읽었다.

언제부터인가

난 원어로만 책을 읽는다!

 

走ることについて語るときに僕の語ること

村上春樹 무라카미 하루키 일본 Audible 오디오 북

走ることについて語るときに僕の語ること

村上春樹 무라카미 하루키 일본 전자책 honto

 

 

 

by young v. 21.1.19

06/21/2024

07/11/20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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