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이야기

[문영준의 뮤직 파일 0030] 팝송   추억의 팝송Wonderful Tonight  원더풀 투나잇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8시경에 집을 나서는 나를 보고 부지런하시네요라며 집 대문의 기둥등을 빗질하는멋진 분과 조유했다 봄이면 집 건물의 벽면을호수로 물청소를 하시던어머니 이후 처음보는 모습이다… 비록Wonderful Tonight 할 시간은 아니지만우리는 Good Morning 하자 모두 잠들어 버려고요한 아침의 나라가 아니라 삶의 활기로 시끌벅적한 그런 생기 넘치는  아침을 함께 맞이하자~  [가사] It's late in the eveningShe's wondering what clothes to wearShe puts on her makeupAnd brushes her long blon..

[문영준의 뮤직 파일 0029] 팝송   추억의 팝송Tears In Heaven  티어스 인 헤븐Eric Clapton 에릭 클랩튼  사람에게 가장 큰 아픔은자식을 먼저 보내고가슴에 묻는 것이라고 한다 2000년 향년 59세로먼저 가신 어머니 앞에서외할아버지가 하신 말씀이다….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의아들이 미국 유학중먼저 세상을 떠나게 되고 1991년 5월 18일에경주에 아들의이름을 딴선재미술관을 만들어그를 기리려했다. 에릭 클랩튼도그의 아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사랑의 이름으로죽어간 그 모든 삶을생각하는 이 새벽 또 흐르는눈물이 멈추질 않는다…  [가사] Would you know my name?If I saw you in heavenWould it be the same?I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