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뮤직 파일 0038] 팝송 추억의 팝송어 러버스 콘체르토 A Lover's Concerto세라 본 Sarah Vaughan 이 여자분에게는 무지 미안하지만 극히 최근까지난 이 분이 비록‘세라’라는 여자 이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감각적으로 흑인 남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사진을 보고 깜놀... 내가 인식하던 세상이 완전히 뒤바뀌어 버렸다.... 그런의미에서 그동안 미루어왔던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독일어로 읽기 시작해야겠다.... [가사] How gentle is the rainThat falls softly on the meadow?Birds high up on the treesSerenade the clouds with their melodyOh-oh How gentle is th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