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s 근황 0068] 다시는 오지 않기로 결심한 카페 카페에 와서장시간 시간을 보낼 때는 늘 상황을 살핀다.혹시 다른 손님을 위한 자리는 충분한지… 그리고 보통 3시간 단위로 꼭 새로 음료를 시킨다. 어제도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 여기를 떠날 때까지약 3시간 단위로 커피를 시켰고컴퓨터등의 장비가 많아서나의 장비를 두고점심 저녁 각각 20분정도자리를 비웠는데(샌드위치등이 제공되지 않는 카페) 충분한 자리가 있었다.이번주 월요일 (10/30)에 개점한 카페라서 아직은 붐빌 수가 없는 상황… 오늘 아침에 9시에서 오전 10시 20분까지커피를 한 잔 마시러 왔더니 어제 있던 이야기를 꺼내며여기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기에약 3시간 단위로 주문을 했는데도컴플레인을 하기에내일부터는 다시는 안 온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