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Tech 이야기 0001]
이 섹션에서는
일반인들이 어떻게하면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까?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며
새로운 기술을 어떻게 하면
끌어 안을수 있을까에 대한
해법을 찾는 공간으로 삼고자 한다.
young
Notion(노션) Tip(활용법) 001
버튼을 데이터 베이스 안에서 사용하는 법
삶의 기록을 남기기 위한 여러 앱을
사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언젠가 부터는
거의 모든 내 삶을 기록을
데이터 베이스를 만들어
기록하고 남기게 되었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한 것인가에 대해서
아주 쉽게 일목요연하게
원하는 정보만을 빼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나의 앱만을 사용하는가?
여러 앱을 병행하면서
용도에 맞추어 적절하게 사용한다.
10년 넘게
MS의 OneNote로
일종의 아카이브 (모든 기록)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정보의 무덤이다!
그래서 보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서
최근에 사용한 것들이
Notion Tana(비공개)등이 있고
Obsidian과 애플의 메모장
그리고 구글의 Keep을 사용한다.
최근에
구글의 캘린더와 통합되면서
내삶의 많은 부분을 해결해준
Notion을 중심으로
Notion의 버튼을 데이터 베이스
안에서 사용하는 법과
왜 사용하여야 하는 것에 대하여 알아본다.
이미 Notion에 데이터 베이스가
구축되어 있다고 해도
그것에 일일이 정보를 넣기가
귀찮을 수 밖에 없고
이 때는 그냥 MS의 OneNote에만
기록을 남기게 된다.
가령
비디오를 시청하려고 한다면
그 날짜 및 시청 시간
시청 상황 ( 진행중 완료 )등을 표시하는데
물론 클릭해서 선택만 하게 구성을 해놓았지만
그것 조차 귀찮게 느껴질 수 있다.
이때
클릭 한번만으로
현재의 시청 날짜 와 시간 그리고
시청 상황에 (진행중)이라고
한꺼번에 표시하는 방법이 도입된 것이다.
물론 프로그래밍 기법을 동원하면
휠씬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오늘은 이 버튼의 기능을 소개하려고 한다.
Notion의 파워 유저가 몇 명 있는데
오늘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Thomas Frank를
소개하도록 한다.
엄청난 Notion자료를
올리고 있으니
Notion을 사용하신다면
보다 효율 높게 사용하는 방법을
Thomas Frank를 통하여
익혀나가길 바란다.
Notion이
좋은 이유는
클릭 몇 번과 선택만으로
훌륭한 데이터 베이스가
만들어지고
또 그것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유용한 것이라는 것이다.
먼저 버튼을 도입전의 사용 환경은
아래와 같다.
Notion(노션)에 제목만 입력한 상태
이후
NHK 항목 아래의 ‘타임’ 버튼을 누려면
짜잔~ 아래와 같이 된다.
이 버튼의 사용의 효율성은
오직 그대의 상상력에 의하여 제한될 뿐이다!
물론 아직 실현되지 않는 기능들이 있는데
Thomas Frank의 영상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자료 영상]
Notion's New Database Buttons: Everything You Need to Know
Feb 1, 2024
https://www.youtube.com/watch?v=LqIRV1bdS7k
[문영준의 이야기] (추천 위주의 가이드 사이트)
https://angelyoungmoon.tistory.com
by young v. 10.1.8
02/04/2024
06/28/20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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