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music file 00163]
Tally Ho
Fourplay
진실은 있는 그대로 전해지기
힘든 일인가보다.
오늘도
먼저 페메로 이야기를
나누시길 원하시는
어느 페친분과 진솔한
대화를 장시간
나누었는데….
나의 있는 그대로의 이야기가
그 분을 놀리는 황당한 이야기로
느껴지셨나보다….
어디까지
진실한 이야기를 해야할 지
선듯 판단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른 듯하다.
이것은 전적으로
나의 문제이다
점점 유리되어가는
세상과 나의 문제….
일반적으로 자신의
경험치를 넘게되면
이해받지 못 하는 듯하다.
오늘은 서울로
나들이 가는날
한 달전에
만날 약속을 한
고마운 친구분을
처음으로 대면하는 날이다.
서로 좋은 추억
많이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오늘은
일명 퓨전 재즈 혹은
스무스 재즈라는
장르를 옅보는 시간으로 삼는다.
Tally Ho Fourplay
by young v. 5.1.7
10/30/2023
07/01/20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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