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준의 뮤직 파일 0012]
POP
I’ve never been to me
Charlene
제가 흠모하는 분에게서
소개받은 노래…
너무나 아련한 저의 어린 시절을
기억하게 하는 노래…
옆에서
속삭이듯이
한국어로 해석을 해드렸는데…
그 순간이 또한
감미롭게 느껴지네요….
저의 그 느낌을
같이 나눌 수 있길
기원해봅니다….
아마도 제가 처음으로 가사를 번역
시도한 작품인 듯하네요…
처음에는 최신 번역앱과 최고의 AI 등으로
돌려 보았지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다 엎어 버리고
제 스타일로 번역을 해보았습니다….
[가사]
Hey lady, you lady
Cursing at your life
You're a discontented mother
And a regimented wife
I 've no doubt
You dream about the things you'll never do
But I wish someone had a talk to me like I wanna talk to you
Ooh, I've been to Georgia and California and anywhere I could run
Took the hand of a preacher man
And we made love in the sun
But I ran out of places and friendly faces
Because I had to be free
I've been to paradise but I've never been to me...
Please lady please lady
Don't just walk away
'Cause I have this need to tell you
Why I'm all alone today
I can see so much of me
Still living in your eyes
Won't you share a part
Of a weary heart that has lived a million lives
Ooh, I've been to Nice and the Isle of Greece
When I sipped champagne on a yacht
I moved like Harlow in Monte Carlo
And showed them what I've got
I've been undressed by kings
And I've seen some things that a woman ain't s'posed to see
I've been to paradise but I've never been to me...
Hey, you know what paradise is?
It's a lie
A fantasy we created about people and places
As we like them to be
But you know what truth is?
It's that little baby you're holding
And it's that man you fought with this morning
The same one you are gonna make love to tonight
That's truth that's love
Sometimes I've been to crying for unborn children
That might have made me complete
But I, I took the sweet life
I never knew I'd be bitter from the sweet
I spent my life exploring
The subtle whoring
That costs too much to be free
Hey lady I've been to paradise
But I've never been to me...
I've been to paradise - never been to me
(I've been to Georgia and California, and anywhere I could run)
I've been to paradise - never been to me
(I've been to Nice and the isle of Greece
While I sipped champagne on a yacht)
I've been to paradise - never been to me
[번역]
여인이여 여인이여
당신의 삶을 저주하고 있는 그대는
불만에 가득찬 어머니이며
아주 엄격한 아내죠
당신은 결코하지 못할 일에 대하여
꿈만 꾸고 있다고
나는 의심치 않아요
그렇지만 내가 당신에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처럼
누군가 나에게도 말을 걸기를 윈한답니다….
오, 나는 조지아 캘리포니아 그리고 어디던
내가 도망칠 수 있는 곳에는 다 갔었죠
목사님의 손을 잡고
태양 아래서 사랑을 나누었죠
나는 자유롭길 원했기 떄문에
내가 있을 곳은 없었고
나에게 호의적인 사람도 없었죠….
나는 천국에 가봤지만
난 결코 내 자신일 수는 없었어요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냥 떠나버리지 마세요
왜냐하면 난 당신에게
이것을 꼭 말해 줘야만 해요
왜 내가 오늘날 이렇게 외토리인지…
당신 눈동자안에서
나와 똑같은 당신을 발견했기 때문에
꼭 말을 해주고 싶어요
수 많은 삶을 산 지친 가슴을 가진
당신의 일부의 경험을 나누어 주지 않으실래요?
오… 요트위에서 샴페인을 가볍게 마실 때
나는 니스에도 그리스의 섬에도 갔었고
몬테카를로의 할로 같은 곳으로도 이사를 했었죠
그리고 그들에게 내가 가진 것들을 보여주었어요
나는 왕들에 의해서 벗겨졌고
난 여자들이 봐서는 안 되는 것들을 봤어요
나는 천국에 가봤지만
난 결코 내 자신일 수는 없었어요
천국이 어떤 곳인지 아시나요?
그것은 거짓이예요
마치 우리가 사람과 장소에 대하여
바라는 우리의 마음이 만든 환상에 불구하죠
그러나…. 진실은 뭔지 하시나요?
이것은 마치 당신이 안고 있는 그 작은 아기처럼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싸웠지만
오늘밤에 사랑을 나눌 바로 그 사람처럼
그것이 진실이고 또 그것이 사랑이예요
가끔씩 나는 태어나지 못 한 아이들을 위해
눈물을 흘려요
그렇게 하는 것이 나를 온전하게 만들었을 거예요
그러나 나는 달콤한 삶을 택했고
그런 달콤함이 나를 힘들게 만들었다는 것을
나는 결코 몰랐죠
나는 나의 삶을 착취했고
몸을 팔며 사는 것처럼 군 것이
나를 자유롭게 만드는데
엄청난 댓가를 치루게 했죠
나는 천국에 가봤지만
난 결코 내 자신일 수는 없었어요
by young
POP I’ve never been to me Charl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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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024 (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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